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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음 LIVE599호
“원불교가 궁금해서 왔습니다”
아침 6시, 교당 앞에 택시 한 대가 섰다. 택시에서 내린 기사는 교무님에게 “원불교에 대해 알고 싶어 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야간운행을 마치고 짬을 내 들린 참이라고 했다. 마침 새벽기도를 마친 교도회장과 교무가 그에게 교전을 주며 원불교에 대해 설명했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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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봉공599호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정신적 도움을…
글 조원형 교무·세계봉공재단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어, 어느덧 전쟁이 시작된 지도 벌써 2년이 넘었다. 전쟁 초기부터, 수 많은 난민들이 유럽국경지역을 통해, 서부의 이웃국가들로 갔다. 인접국인 폴란드, 루마니아, 몰도바, 헝가리, 슬로바키아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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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마음공부 공동체599호
우리 사찰과 함께 하는 템플스테이
서른한 번째 이야기 글. 조덕상 교무·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 우리 산에는 불교 사찰이 많습니다. 등산을 하던 중 사찰에 방문하기도 하고 예불을 드리러 가기도 합니다. 사찰의 일상을 경험하고 하룻밤을 보내는 쉬운 방법은 템플스테이입니다. 그래서 좋은 곳을 추천할까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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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산의 정전 Mind-Map599호
천지의 피은·보은·배은과 Ecology와 엔트로피(Ⅱ)
글. 김상수 의학박사 김의균의 소태산 대종사, 정산 종사와의 대화 III(전망품+수행품+한울안 한이치+사물인터넷)김의균이 여쭙기를 지금 세상은 스마트폰이 인간과 인간을 언제 어디서든(무시·무처) 연결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주었다면, 사물인터넷은 인간(나) 주변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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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는 즐거워599호
내 생각과 같겠거니
글. 이자성 광주교당 영광국제마음훈련원에서 진행되는 ‘생명존중 훈련’에 우리 여성회원들이 참여하기로 했다. 참여하는 사람들을 보니 두 차(내차, 부회장 차)로 가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부회장은 사정이 있어 다른 사람은 못 태울 형편이었다. 회원들은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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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는 즐거워599호
기도생활 하는 즐거움
글. 김도영 농성교당 요즘 교당은 기도 기간이다. 새로 부임하신 교감 교무님은 아침저녁으로 기도를 주관하신다. 교도들의 기도심을 깨우기 위함이다. 가까이서 지켜보는 나도 이런 마음을 알기에 기도에 참석하여 참 나를 발견하려고 노력 중이다.그러나 오늘은 토요일! 매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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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는 즐거워599호
성지순례를 다녀와서
글. 김선열 대신교당 교도 정기훈련과 성지순례를 중앙중도훈련원으로 다녀왔다. 사실 내가 훈련 감상담을 하는 일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다. 왜냐하면 오래전 공황장애를 겪었던 나는 관광버스를 타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많이 변하고 있다. 용기를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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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시선599호
피서 被書
책 속 글자들은 늘 그 자리 그곳에묵묵히 있지만더위를 잊게 하고성난 마음도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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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 칼럼599호
월간 『원광』 다시 보고 생각하기
원광은 원불교의 역사와 정신을 담는 그릇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 독자들이 바라는 방향이나 기사도 고려해야 글. 나종우 올해는 『원광』 창간 75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리고 8월호는 지령(誌齡) 600호에 이르게 된다. 말이 쉬워 75년이니 600호니 하지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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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충전599호
주고받는 기운 속에
글. 정오인 영광국제마음훈련원 요즘 영산에는 다양한 새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새벽 좌선 시간에도, 늦은 밤에도. 맑고 고운 목소리로 제 존재를 알리는 새들과 행복한 영산 생활을 하고 있지요. 이런 행복한 계절에 원불교의 근원 성지를 찾아 훈련하러 오시는 교도님들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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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깍째깍 교화타임599호
서울교화 100년 어린이 법문축제
글. 김성원 원기 109년은 서울교구에게 특별한 해이다. 소태산 대종사께서 서울에 첫걸음 하신 지 100년 된 해이기 때문이다. 한 세기에 해당하는 100이라는 숫자는 지나간 발자취를 기념하고 점검하게 만든다. 그리고 다음 스텝으로 도약하기 위한 희망을 심는 의미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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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명상599호
자비바람
김온현(인안) 언양교당원광대 동양학대학원 서예문화학과 졸업원광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中개인전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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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숲599호
자체 마감합니다
글. 서민재 “저는 오후 3시까지만 마셔요.”“앗, 저는 오후 2시요!”우리는 자기소개 하듯 저마다의 ‘커피 마감 시간’을 소개했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었다. 커피를 주제로 모인 모임도 아니었다. 글쓰기 모임, 중간 휴식 겸 카페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안, 어쩌면 적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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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무념599호
1초 유념
글. 이도선 약대교당 내게는 오지 않을 줄 알았던 ‘나이듦’이 닥치고 보니 건강에 무심하지 않을 수 없다. 모두들 100세 시대를 외치지만 별 위안은 안된다. 교무님 말씀처럼 ‘예순여섯 왔구나!’ 환영하며 함께 친해지기로 한다. 다행히 어디 아프지 않으니 감사하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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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기획599호
언론에서 본 원/불/교
교단 제4대 제1회를 출발한 올해는 <원광> 창간 75주년이기도 하다. 이에 월간 잡지로 교단 기관지인 <원광>은 원기 100년을 지내오는 과정에서 최근 이 시대 언론들이 얼마나 ‘원불교’에 관심을 갖고 보도를 다뤄줬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