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청룡이야기 2024년, 원기 109년 새로운 한 해!올해는 어떤 변화들이 스펙터클하게 진행될지그 순간들이 기대가 되고 기다려지네.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 우리 원불교도 제4대가 시작돼. 갑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고,청룡(靑龍)은 행운, 자연, 힘, 부, 권력을 상징한다지. 민속신화에는 네 가지 신령스러운 동물(주작, 현무, 백호, 용)이 있는데청룡은 동방을 수호하는 신성한 용으로 대접을 받아,풍년과 복을 주는 존재래. 특히 용의 능력은 여의주를 통해 발휘가 되잖아. 사람이 여의주를 얻게 되면 원하는 소원을 모두
열림이네 보물섬
월간원광
2024.01.02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