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성 교무의 교리 잡문저 자 : 정도성출판사 : 월간원광사출간일 : 2023년 10월 30일쪽 수 : 275정 가 : 15,000원구입처: 교보문고 www.kyobobook.co.kr 오직 법의 길로만 걸어가기를 염원하며 교리잡문은 원불교신문에 2017년 7월 21일부터 2019년 7월 25일까지 총78편을 연재한 것이다.‘교리잡문’은 불쑥 나온 이름이다. 왜 그런 이름이 나왔는지 알 수 없다. 어떤 사전 맥락도 없이 그냥 나온 말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내 속에 답답한 그 무언가가 있었고,교리에 대한 내 나름의 생
사사불공 교화의 길서원일념 지은이 엮은이 분류 출간일 가격 도서구입 사사불공 교화의 길 ‘서원일념’은 한도봉 원로교무의 50여 년 교화 길을 담은 자서전 이다. 책은 할머니의 손을 잡고 화해교당에 다니기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원기 97년 퇴임하기까지 한평생 사사불공의 길을 걸었던 교화일생과 서원일념이 담겼다. 또한 2부에서는 수행에서 느낀 단상과 교화수상, 설교문, 재가출가자들의 감상문이 실려 교단을 위해 노력하는 교역자의 삶을 엿
전귀연 인생백서바람꽃 피우다 지은이 펴낸이 분류 출간일 가격 도서구입 부산 아가씨가 공군에 근무 중인 제주 청년을 만나 21세에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의 고향 제주에서 삶의 터전을 가꿔 온 필자는 결혼 초기 서귀포에서 커튼이불 등 규모 있는 가게를 운영하며 불교 신도들과 어울려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이후 배다민턴을 통해 체육회 활동도 열심히 했죠.자녀 교육에 따라 제주로 이사, 원불교를 알게 되어 입교를 했습니다. 입교이후 봉공회,
마음아 놀자 지은이 엮은이 분류 출간일 가격 도서구입 책은 부산울산교구 문현교당 교도들이 7년 동안 교법실천강연을 통해 발표한 글과 마음일기를 담고 있다. 특히 교도들이 원기 102년~108년까지 함께 기도하고 공부한 기록은 공부와 생활이 둘이 아님을 깨닫고 재미를 느껴가는 교도들의 변화를 읽게 한다.최진방 교도회장은 "이 한권의 책이 세상으로 나오기까지 오직 멈추고 살피고 대조하는 공부를 하고 또 하며 노력했던 문현공부인들에게 고마
도서명 : 자작나무숲의 노래저 자 : 이이원출판사 : 월간원광사출간일 : 2022년 5월 10일크 기 : 148*210 (mm)쪽 수 : 222정 가: 15,000원할인가: 13,500원구입처: 교보문고 www.kyobobook.co.kr ◈저자소개◈이이원은 법명· 필명이고이행선은 호적명이다. 묵산墨山은 법호이고 ‘화림’樺林, ‘자작나무숲’은 자호이다.1995년 계간 [문예연구] 시 부문 신인상, 1996년 [한국시] 시조 부문 신인상을 받고 등단했다.1996년 첫 시직 ‘옷을 법는 자작나무’를 냈고, 1995년 원불교 교무가 되어
도서명 : 나무아미타불 저 자 : 황민정 출판사 : 월간원광사 크 기 : 150*220(mm) 쪽 수 : 183 출간일 : 2022년 3월 28일 정 가 : 15,000원 판매가 : 13,500원 구입처 : 교보문고 www.kyobobook.co.kr 전화 (02-825-6417)◈ 저자소개 ◈ 법호 라타원(羅陀圓)법명 황민정(黃旻正,본명 현숙)‘여성의 몸으로 성불하리라’는 화두로 평생을 살아온 저자는 1954(원기 39)년 정읍에서 출생하여 동국대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 원불교학과 학사 편입 한 후 1982(원기 67)년 출
아 이사람아, 정신차려야 해지은이그린이분류출간일가격도서구입"아무데나 펼쳐도 마음에 와 닿는 한 구절"경산 종법사 법문명상 출간법문명상록에 실린 250편의 글은 목소리 크고 어려운 법문이 아니라 조용히 타이르듯 세상의 진리와 마음공부에 대해 이야기 한다.가슴 따듯한 이야기부터, 마음의 진리, 마음을 텅 비우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짧지만 실질적인 조언들이 담겼다.차곡차곡 읽다보면 어느새 가랑비에 옷젖듯 진리에 흠뻑 젖은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세상의 딸입니다지은이출간일가격원불교에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펼친 오희선 교무의 세상 살아온 이야기세상의 부모님들을 내 부모님처럼 받들고 모시며'세상의 딸'로 살아온 가슴 따뜻한 이야기
시간의 순례자지은이분류출간일가격도서구입물리학자 소광섭 교수(현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원 나노프리모연구센터장)가 들려주는 시간의 미학! 아인슈타인부터 칸트, 그리고 불교 용수부터 기독교 성 아우구스티누스... 한국 민족종교 수운과 증산, 원불교 ‘소태산’에 이르기까지 끝없는 시간 여행.소광섭 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들려주는 시간의 미학. 이 책은 크게 시간의 과학적, 종교적, 철학적 측면을 다루고 있다. 시간은 우리의 일상과 늘 가깝게 접해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가’하고 따져 보기 시작하면 무한한 심연처럼 오히려 더 모르게
작은 창에 달빛 가득하니지은이그린이분류출간일가격도서구입이 책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세월의 강물을 따라 흘렀던경산 종법사의 삶의 이야기가 출렁입니다.때론 어머니의 강가에서 소박한 꿈에 젖고,때론 구도의 목마룸에 몸부림치며,때론 숲 속에서 이는 바람을 타고 선정에 듭니다.책 속에 난 길을 따라 걷다 보면등불처럼 마음이 밝아집니다.
중도의 길 성인의 길지은이출간일가격공자의 도가 실천되어 보여준 인격과 생활 그리고 효와 정치 도를 이루기까지의 성에 대한 말씀이 너무 간절하다 또한 그 성으로 인하여 성인의 인격으로 변모한 모습이 매우 구체적 으로 적시되어서 구도자의 목적지가 뚜렷해지고 공부를 촉진시키는 촉진제가 되며 또한 성 인을 판가름하는 척도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수도에 매진하고 있는 우리 법동지들의 공부에 다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간절 한 염원이 있어서 책으로 펴보았다.
마음, 부처가 사는 나라지은이그린이출간일가격도서구입마음, 부처가 사는 나라’(이른아침 펴냄·1만2000원)는 전 성륜사 조실 청화(1923∼2003) 큰스님의 가르침 가운데 사부대중이 가장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을 묶어놓은 법어집이다. 반세기동안 장좌불와와 일종식(하루 한끼 식사)을 고집한 당대 최고 고승의 면모가 드러난다. ‘아! 청담’(화남 펴냄·1만2000원)은 불교 전문작가 오광식씨가 지난 3년동안 청담(1902∼1971) 스님과 다양한 인연을 맺었던 월주스님, 강원룡 목사 등 36인의 스님·사회저명인사들과 대담
모두가 은혜입니다.지은이분류출간일가격도서구입이 책은 일상에서 일어나는 은혜롭고 감동적인 순간을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엮은 것입니다. 과거의 아픔과 고통을 공심삼아 현재의 탄탄한 디딤돌이 됩니다.원불교의 사은(四恩)이 그대로 들어있는 책, 신입교도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입니다.교무님들의 교화선물로도 좋습니다.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미안함과 감사함도 책을 통해 전해보세요. 다가가기가 훨씬 쉬워집니다.‘그때 그 자리에서 나를 바라봐준 당신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