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리사 아빠 최고이 름 : 정 우 성 소 속 : 구례원광어린이집아빠가 만든 스파게티는 정말 맛있었다.아빠는 요리사 같다.힘드신데 나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신 우리 아빠 최고!
제 목 : 지우개 빌려주기이 름 : 송 서 현 소 속 : 서구원광어린이집어린이집에서 그림일기를 쓰다가 틀려서 혜영이가 지우개를빌려줘서 고마웠다. 다음번에 혜영이가 지우개를 빌려달라고하면 나도 빌려줘야겠다.
제 목 : 무민랜드이 름 : 강 필 윤 소 속 : 도순원광어린이집주말에 가족들과 무민랜드에 갔다. 엄마는 멋진 사진을 찍고형이랑 아빠는 벽에 걸린 액자를 보았다. 나는 무민인형을사서 좋았다.아빠! 무민랜드까지 안전하게 운전해주셔서 감사해요.엄마! 무민랜드가 있다고 알려줘서 감사해요.
제 목 : 누나와 블록쌓기이 름 : 임 유 건 소 속 : 전주송천원광어린이집누나와 함께 블록쌓기를 했다. 멋진 집을 완성하려는데누나가 내가 쓰려는 블록을 가져가서 블록이 모자랐다.나는 누나에게 나도 필요하다고 달라고 했지만 주지 않았고결국 난 눈물이 나왔다. 그런데 누나가 같이 하자며 블록을주었다. 나는 누나에게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다.다음엔 나도 누나에게 양보해야겠다.
제 목 : 정정당당하게이 름 : 이 도 빈 소 속 : 전주송천원광어린이집주말에 형이랑 카드놀이를 했는데 내가 져서 점점 카드가줄어드니 속상했다. 속상한 마음에 놀기 싫다고 하니 형은카드를 양보해줬다. 그런데 이상했다.분명 카드를 많이 갖고 싶었는데 형이 그냥 줄 때는 안 갖고 싶다.다음에 정정당당하게 이겨서 내가 더 많이 모아야지.^^
제 목 : 천천히 하고 싶은 마음이 름 : 강 수 연 소 속 : 정토원광어린이집집에서 어린이집 갈 준비 하는데엄마가 "빨리 빨리 할래요?" 말해서 속상했다. 하지만마음 돌리고 빨리 준비하고 어린이집 차타면서엄마한테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했다.
제 목 : 아빠를 도와드려요이 름 : 이 도 진 소 속 : 전주송천원광어린이집아빠가 퇴근하시고 또 일하시느라 피곤해보여서 같이빨래 개는 것을 도와드렸다. 빨래개기는 반듯한 모양은아니지만 같이 하니 금방 끝났다. 우리가 개놓은 걸 보고아빠가 웃음을 참으셨지만 아빠가 내가 최고라고 고맙다고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아이 마음 하늘 마음최혜빈정토원광어린이집아빠 품은 따뜻해요.아빠랑 어린이집 가고 싶었는데아빠가 일찍 출근한다고 해서 슬펐다.슬픈 내 마음을 돌려보았다. 아빠한테인사하고 싶지 않았지만 “다녀오세요” 인사하자아빠가 꼭 안아주었다. 아빠 품이 따뜻했다.
제 목 : 더 보고 싶은 것을 멈추는 것이 름 : 송 우 빈 소 속 : 정토원광어린이집티비 보고 있는데 엄마가 공부 안 했다고 티비를 그만 보라고 했다.헬로카봇 더 보고 싶은데 그만 끄라고 해서 화가 났다.마음을 멈추고 경계를 말하자 엄마가 웃었다.더 보고 싶지만 마음을 멈추고 공부를 했다.
제 목 : 동전 네 개와 동전 두 개이 름 : 김 예 원 소 속 : 정토원광어린이집동생이 동전을 네 개 받았는데 나는 두 개 받았다.동생이 동전을 두 개 더 받아서 동생에게 달라고 했지만주지 않아서 뺏고 싶었다.마음을 돌리고 굿네이버스 저금통에 동전 두 개를 넣었다.다음에는 심부름을 잘 해서 동전 네 개를 꼭 받고 싶다.
제 목 내 동생동생이 소리를 질렀다.김민서정토원광어린이집귀가 아파서 화가 났다.나는 엄마, 아빠에게 동생이 소리 질렀다고이르고 싶었지만,마음을 돌려 화를 풀고 동생에게소리 지르지 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