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태산 대종사를 이렇게 만났다

 

국내 스포츠 스타들의 주치의!

성악가 및 예술가 등 유명인들의 주치의!

 

대산 종사의 주치의로 활동하셨던 연산 김상수(법명_의균, 한강교당) 의학박사는

환자 진료를 할 때수술하기 전 항상 청정주를 외운다.

질이 하나로 합해지는 체험을 하고...

두 달 후

아침 심고를 모시는데 일원상 서원문이 적히 종이를 꿀꺽 삼키는

경험도 했다고.

김 박사는 이때부터 정전과 대종경 공부를 바탕으로

대산종사께서 그렇게도 간절히 부촉하셨던

일원의학을 다시 살려내야겠다는 서원이 살아났다.

 

의학과 교리의 만남!

교도로서 했던 교리 공부! 의사로서 했던 의학공부!

일원의학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다!

 

-차례-

대산종사의 일원의학 관련 법문 내용

특별인터뷰/ 길, 그리고 길

“일원의학으로 소태산 대종사를 만나다”

 

연재 칼럼

1. 왜, 일원의학인가?

2. 심신작용과 없어서는 살 수 없는 관계

3. 법문으로 인체 공부하기

4. 심신 작용 공부를 통한 일원의학

5. 우리 교법의 뼈대는 튼튼하다 

6. 우리 몸의 그 어떤 세포도 차별하지 않아

7. 일원의학은 생명과학이라 할 수 있다

8. 사실적이라야 성공한다

9. ‘자리이타’는 논-제로섬(win-win) 게임

10. 자연의 공도요 천지의 조화

11. 나의 조물주는 ‘나’, 일원의학의 모토이기도

12. 심심상련, 텅 비어 있어서 통할 수 있다

13. 정전 모든 문장 앞에 ‘나’를 넣어 보자

14. 일원의학, 미래 세상 의료 시스템으로 만인을 만나야

부록_대산종사의 건강법문, 건강을 위한 기도 

주문_02-825-6417/월간<원광>

가격_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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